카페와 치과가 공존하는 서울노마드
서울 도심 속 나그네들이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하고 아늑한 한옥 공간입니다. 박목월의 시 ‘나그네’에서 영감을 받아 갓을 쓴 나그네를 상징화했습니다. 한옥 특유의 낭만과 감성이 친근한 정서와 조화를 이룹니다.